2009/01/06 09:16
[자전거]
예전 직장까지 자전거 출퇴근을 하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직하게 되면서 실행하기로 마음먹고 작은 카메라와 자전거용 삼각대를 구입,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결국 마지막 자출이 되었습니다) VGA 해상도로 촬영했는데 2G 용량의 제한때문에 20 분정도 밖에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iMovie에서 편집하고 YouTube에 올리려고 했으나 10분 이상의 비디오는 받아주지 않는 관계로 Google Video에 올렸습니다. 원본보다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것이 아쉽습니다만...
부산 수영구의 대남교차로에서 부산역 인근의 뒷길까지 촬영했으며 실제 이동시간이 약 23분이 조금 넘습니다. 자전거로 차도를 달리는게 어떨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보시길... 25mm 광각에다 카메라에 부착된 관계로 실제보다 좀더 위험하게 보입니다. 최고속은 대략 40Km/hr나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횡단보도를 자전거를 타고 건넌다거나 신호를 지키지 않거나 불법 U 턴까지 몇몇 불법이 있습니다만 잘 보아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자동차가 달렸다가 멈추기의 반복으로 달린다면 일정한 속도로 사이사이를 누비고 다니는 것이 자전거의 주행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국과 같이 한쪽에 번듯한 자전거 차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