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7 16:27
[자전거]
국제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MIT에서 개발한 자전거 휠을 부산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협의중이라고 나왔는데 국제신문은 합의했다고 나오는군요) 기능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이 브레이크를 잡을 때 에너지를 모아서 오르막길과 같이 힘이 필요할 때 모터를 돌려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부산시 관계자의 말대로 고개가 많은 부산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부산시의 산업계에 어느정도의 활력소도 되겠지만 휠에 100만원이 넘어가는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시에서 전격적으로 나서서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캠페인을 벌이면서 자전거를 편하게 타고 다닐 수 있는 길을 좀 더 만들지 않는다면 일회성의 뉴스로 끝나지 않을까요.
PS. 만일 코펜하겐 휠이 맞다면 제발 "그린 U 바이크" 같은 허접한 이름과 디자인 말고 원래의 이름과 프레임을 그대로 들여오면 좋겠네요. 보는 순간 예쁘다는 느낌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픽시 자전거가 우중충한 검정색 프레임으로 바뀌는 순간 지름신이 도망가 버렸습니다. 구매자들이 끌리는 요소라면 디자인과 함께 스마트 폰으로 접하는 네트워크 기능일텐데요...
UPDATE. 코펜하겐 휠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니 MIT에서 코펜하겐시와 협력해서 만든 자전거 휠이라고 합니다. 내부에 충전지와 모터를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내부 기어도 포함하고 있는데 블루투스로 연결된 아이폰으로 이를 조절한다고 하는군요. 꼭 아이폰은 아니더라도 터치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은 기본으로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외에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온도, 소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이를 시(city)에 보내 도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돈되는 것이라면 무엇이건 다 부수고 없애버릴수 있는 현재 부산시 도시계획을 보면 그런 정보를 모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술만 빼내서 한국형 어쩌고 휠이 발매될지도 모르겠다능...
PS. 만일 코펜하겐 휠이 맞다면 제발 "그린 U 바이크" 같은 허접한 이름과 디자인 말고 원래의 이름과 프레임을 그대로 들여오면 좋겠네요. 보는 순간 예쁘다는 느낌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픽시 자전거가 우중충한 검정색 프레임으로 바뀌는 순간 지름신이 도망가 버렸습니다. 구매자들이 끌리는 요소라면 디자인과 함께 스마트 폰으로 접하는 네트워크 기능일텐데요...
UPDATE. 코펜하겐 휠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니 MIT에서 코펜하겐시와 협력해서 만든 자전거 휠이라고 합니다. 내부에 충전지와 모터를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내부 기어도 포함하고 있는데 블루투스로 연결된 아이폰으로 이를 조절한다고 하는군요. 꼭 아이폰은 아니더라도 터치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은 기본으로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외에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온도, 소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이를 시(city)에 보내 도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돈되는 것이라면 무엇이건 다 부수고 없애버릴수 있는 현재 부산시 도시계획을 보면 그런 정보를 모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술만 빼내서 한국형 어쩌고 휠이 발매될지도 모르겠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