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보석은 노력 끝에 얻게 되는 무엇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지구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단 한사람의 ‘욕망’을 채우기에도 불충분합니다.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Imagine no possessions
I wonder if you can
No need for greed or hunger
A brotherhood of man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 반대되는 것들과 대립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지 말라. 그것들은 세계를 나누고, 세상사가 분리되어 있다는 환상을 만들어낸다. 세상을 이렇게 보는 것이 갈등과 고통과 끊임없는 투쟁의 근원이다. 밤은 낮의 적이 아니며, 죽음은 삶의 적이 아니다. 무지개가 서기 위해서는 불과 물이 만나고 햇빛과 물방울이 만나야 한다.
- 대도시의 번잡과 소음에서 멀리 벗어나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 마음은 고독 속에서 더욱 쉽게 평정을 얻는다. 그대의 생각들이 그대의 불안이나 그대가 안고 있는 문제들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말라. 강에 이는 물결이나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자연이듯이, 우리의 생각과 관념도 자연이다. 그것들이 살아 움직이고 분명해지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하다.
- 나쁜 생각에 매달리지 말고, 분노나 공포나 죄책감 같은 감정을 오래 붙잡아두지 말라.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그것들이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고 지나가도록 그냥 지켜보기만 하라.
- 무 슨 일을 할 때든, 행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그대가 그런 행동을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검토해보라. 그러면서 음흉한 의도를 없애라. 의뭉한 속내가 종종 고결한 생각으로 위장하고 있으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원한이나 경쟁심이나 복수심이 담겨 있다면, 그런 마음도 없애야 한다. 무슨 일이든 좋은 마음으로 해야 결과가 좋다.
- 그대는 어떤 식으로든 남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관계들 속에 그대가 어떤 모습으로 있느냐에 따라서 자연의 생명력이 되살아나기도 하고, 생명력들의 상응과 순환이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그대는 그대의 행위를 통해 만물의 영원한 운동에 참여한다. 그대의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깊은 정적에 휩싸인 고독의 상태는 고립이나 은둔과는 다르다. 내면적으로 혼자인 사람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성벽을 세우지도 않고 자기와 남 사이에 장애물을 설치하지도 않는다. 그는 자기 안에 홀로 있다. 다시 말해서, 그는 속박이나 기성 관념, 마음을 어지럽히는 갖가지 의견들로부터 벗어나 있다.
평소 존경받던 지식인이나 원로들이 가끔씩 그야말로 이치에 닿지 않는 발언으로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이 있다. 갑작스레 세계관을 바꾸거나 어딘가로 전향을 해서일까? 내가 보기에 그런 경우는 대부분 잘못된 중용을 취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중략)
중용의 본래는 칼날 위에 서는 것이라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사유와 고민의 산물이 아니라, 그저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는 것을 뜻할 뿐이다. 그러니 그 중용에는 아무런 사유도 고민도 없다. 허위의식이고 대중 기만이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에는 무지의 중용을 빙자한 지긋지긋한 ‘양비론의 천사’들이 너무 많다.
로이 나는 당신 사람들이 믿지 못할 것들을 보아왔어. 오리온좌의 전장에서 발포하던 전함. 탠호이저 게이트의 어둠속에서 빛나던 C 빔을 보았지. 이 모든 기억들이 비속의 눈물같이 시간속으로 사라져 버리겠지. 이제 죽을 시간이군.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lder of Orion. I watched C beams glitter in the darkness at Tan Ha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데커드 나는 그가 왜 나를 살려주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마지막 순간 그는 이전 어느때 보다 삶을 더 사랑했을지 모르겠다. 그의 삶 뿐 아니라, 나를 포함한 누구의 삶이라도. 그가 원했던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과 같은 답이었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에게는 얼마의 시간이 남아있는가? 내가 할수 있는 일은 그저 앉아서 그가 죽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었다.
I don’t know why he saved my life. Maybe in those last moments he loved life more than he ever had before. Not just his life, anybody’s life, my life. All he’d wanted were the same answers the rest of us want. Where did I come from? Where am I going? How long have I got? All I could do was sit there and watch him die.
환경과 생태계의 절박한 위기관리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의 생활전반을 규제의 대상으로 삼는 시스템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실제로 이와 같은 위기가 눈앞에 닥쳤을 때다. 선택은 하나의 지옥과 또 하나의 지옥사이 밖에 없다.
이와 같은 지옥의 선택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구실이 되고 근거가 되는 위기를 눈앞에 절박하게 닥치기 이전에 회피하는 길 뿐이다. 에코파시즘에 대항하는 실로 현실적인 방어는 반에콜로지적 감정론이나 냉소주의가 아니라 자유로운 에콜로지이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