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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7건
    2010/06/28 22:05
    얼마전 구매한 MintPlus는 컴퓨터와 USB로 연결하여 음향 출력 장비로 인식하게 됩니다. 가끔씩 헤드폰을 쓴다거나 할경우 내부 스피커로 출력을 바꾸어줘야 하는데 매번 시스템 설정에서 사운드로 들어가기도 귀찮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메뉴바에서 간단히 입출력을 바꿀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이름은 soundsource이고 공개 프로그램이니 받아서 압축풀고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넣은 다음 실행시키면 되겠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의 사운드 설정 윈도우. 매번 찾아들어가기 은근히 귀찮습니다.

    메뉴에서 간단히 입력, 출력을 바꿀수 있습니다. 아래쪽의 로그인시 실행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항상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2010/06/27 15:26
    MIT에서 만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툴로 Scratch가 있습니다. 블록 끼워맞추듯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어서 타이핑에 있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을것 같고 예전의 거북이 그래픽으로 유명했던 로고와도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스프라이트가 잘 구현되어 있어서 간단한 게임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더군요. 한국어도 지원해 줍니다. Cocoadev란 한국어 사이트에도 tutorial로 삼을만한 내용이 제법 있습니다.

    요즘 scratch로 아이에게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가르쳐볼까 고민중인데 공부삼아서 간단히 다각형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만에 Sin, Cos도 찾아보고 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구현되었습니다. 고양이의 각도를 맞추는게 나름 힘들었네요.

    사용자에게 입력받아서 다각형을 그리는 프로그램. 왼쪽 윈도우의 블록들을 가운데에서 조합하면 오른쪽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프로젝트 파일은 다음에서
    2009/10/09 15:07
    이름에서 알수 있다시피 Mac에서 돌아가는 Ruby, macruby의 0.5 버전이 오랜동안의 개발끝에 베타로 접어들었습니다.


    MacRuby는 Laurent Sansonetti란 프랑스 출신 프로그래머가 애플에서 거의 혼자 작업하고 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ruby 1.9에서 사용하는 YARV란 가상 머신 대신에 LLVM이란 오픈소스 가상 머신을 바탕으로 돌아가는데 이 때문에 이제는 ruby 프로그램을 컴파일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소스 프로그램을 보이지 않고도 빨리 실행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게 되겠습니다.

    내부에 cocoa의 객체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macruby의 성과를 바로 ruby쪽에서 가져오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mac 이외의 운영체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ruby의 변종이 또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Ruby와 cocoa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면 무척 재밌을것 같은데 일상의 직장생활에 파묻혀 프로그래밍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2009/07/31 15:16
    직장에서 타이핑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괜찮은 단축키 입력 방법이 없나 찾다가 발견한 autohotkey. 윈도우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프로그램인데다 다양한 입력 방법을 스크립트로 지원합니다. 자주 쓰는 내용을 약어로 타이핑 하는것 뿐 아니라 특정한 윈도우의 버튼을 누르거나 하는 동작을 단축키로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단축키를 지원하지 않고 마우스를 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사용할때도 유용합니다. 마우스로 이것 저것 누르는게 싫고 대신 단축키를 쓰고 싶다거나 이런 저런 상용문구를 많이 쓰는 분들께는 필수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왜 모르고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다음은 제가 설치하고 사용하면서 기록하는 간단한 페이지로 쓰려고 합니다.
    • 컴퓨터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하기
      스크립트 파일을 복사해서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붙여넣기
    • 한국어 입력하기
      Clipboard = 입력할 내용
      Send,^v
    • WinSpy 실행하기
      트레이 아이콘을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메뉴의 WinSpy 누름
      윈도우나 버튼의 이름, 클래스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 특정 프로그램에서 단축키 지정
      단축키 앞에 #IfWinActive 명령으로 특정 프로그램이 활성화 상태인지 확인
    •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중인지 확인
      #IfWinExist
    • 특정 버튼 클릭하기
      ControlClick
    • 특정 윈도우를 활성화하기
      WinActivate
    • Control + R 누르면 화면의 특정 아이콘을 클릭하도록 하기
      CoordMode, Mouse, Screen
      ^r::Click x좌표, y좌표
    기본적인 동작 스크립트는 위의 명령어와 문서의 예제를 조금만 읽어보면 작성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이외에도 if문이나 변수, 특정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나 파일 다루기, 사용자의 입력을 받을 수 있는 창을 표시하는 것까지 많은 명령어를 지원합니다. 한국어 페이지도 있으니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분은 알아보실수 있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
    비공식 한국어 홈페이지

    2009/06/01 10:27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주로 직업과 관련된 일들을 하지만 가끔씩 틈을 내어 인터넷 접속도 하고 PDF 파일도 읽고 합니다. 가끔씩은 내가 하루동안 어떤일들을 하나 궁금할때도 있는데 스톱워치 프로그램을 받아서 써 보려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귀찮은것은 둘째고 멈추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을 까먹을 때도 있어서 한두번 시도하려다 포기했습니다.

    며칠전 컴퓨터 프로그램 중에 그런 일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찾아보던중 알게된 SLife. 시작프로그램같은 곳에 넣어놓으면 알아서 가장 위쪽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시간을 추적해 줍니다. 원래 맥용으로 개발된 것이라 맥용이 기능이 더 많지만 PC에서도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할 수 있네요.

    다음은 가장 기본적인 화면. 시간대 별로 실행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보여줍니다.

    프로그램별로 누적된 시간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구요.


    프로그램 창의 제목에 따라 어떤 문서을 열어보았는지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상용프로그램이었다가 공개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는데 제작사의 홈페이지를 가 보니 제작사의 홈페이지에 로그를 올려놓고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다시 유료(한달에 5달러)로 변경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돈을 지불하면서 자신의 컴퓨터 사용기록을 다른 회사의 서버에 올려놓고 보려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작사로서는 뭔가 수입을 창출해야 하는 입장이겠지요. 예전에 받아 놓은 설치 프로그램을 살펴보니 실행후 인터넷에서 추가적으로 파일을 다운받는 것으로 보아 아마 지금은 새로운 설치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조만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소스를 공개한다고 하니 누군가 지금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전에는 사용가치가 별로 없겠네요. 막상 소개하는 글도 소용가치가 없게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한 일주일 정도 띄워놓고 돌려보니... 먼산을 바라보며 생각보다 딴짓을 참 많이하고 있더군요. 6월부터는 인터넷 사용시간을 좀 줄여봐야 되겠습니다.
    2009/05/21 17:52
    아이팟 터치의 AppStore에는 엄청나게 많은 프로그램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어떤것은 완전한 아마추어가 만들고도 돈을 받는 프로그램이 있는 반면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도 기능을 조금 줄여서 공짜로 풀어놓은것도 있습니다.

    가끔씩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사기도 하고 받아서 설치해 보는데요, 비교적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하나 찾았습니다. 이름하여 SaiSuke. 이름에서 일본느낌이 살짝 나는데요, 회사 자체는 미국에 있는 모양입니다. 일정 관리 프로그램인데 생일이나 약속같은 걸 챙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가장 기본 화면입니다. 월, 주, 일 단위로도 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1달 단위로 보는 걸 좋아합니다. 약속이나 스케쥴이 있으면 당연히 제목의 일부분을 작게 표시해 줍니다.


    다음은 일주일 단위로 살펴본 약속, 좀 더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그냥 약속의 목록만을 볼수도 있습니다.


    약속이나 스케쥴은 시간 단위로 입력할 수도 있으며 All Day Event 스위치를 켜면 하루 전체를 다 지정하기 때문에 생일이나 기념일을 입력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일정은 매일, 매달 며칠, 매년 며칠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이 2달에 한번씩 마지막 토요일과 같은 웬만한 프로그램에서 지정하기 힘든 스케쥴도 지정할 수 있고 반복 일정도 한번 뿐 아니라 언제까지 혹은 몇번과 같이 지정할 수 있어서 매우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검색도 제목, 장소, 메모를 통틀어 검색해 줄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이 한글도 잘 지원해 준답니다.


    그뿐 아니라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 기능이 있어서 네트워크 접속만 된다면 컴퓨터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iPod 자체의 일정관리는 애플이 API를 공개하지 않아 아직 동기화를 하지 못한다고 하는군요.

    거기다가 기본 프로그램은 무료! 상용프로그램은 몇가지 기능 제한이 없습니다만,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개인적인 일정관리에는 큰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팟 터치에서 잘 쓰다가도 네트워크 동기화를 생각해 보면 아이폰에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는군요.

    언락된 아이폰을 파는 외국의 한 사이트에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다는 말이 있다던데, 자국 산업 보호도 좋지만 이정도까지 폐쇄적이라면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K든 KTF든 빨리 아이폰을 들여오거나 그게 싫으면 외국에서 사온 아이폰이라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

    2009/03/26 15:43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ActiveX를 사용하도록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openweb 소송이 결국 패소했다고 합니다. 금융결제원에서는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맞지만 무슨 위원회같은것 만들어서 어떻게 협의하면 안 되냐는 식으로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고 하고 결국 법원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 모양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때 해결책은 이치적으로 올바른 것을 찾기 보다는 일단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에 따른 불편함은 알아서 참아라... 대한민국 전체를 감싸는 군대식, 독재 개발식 방법론입니다. 이 방법론으로 지금까지 고속성장을 해왔지만 이제는 이 방법론이 우리 사회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듯 보입니다. 이것을 깨지 못하면 소위 선진사회로의 진입은 어렵겠지요.

    오늘자 http://openweb.or.kr의 화면을 첨부합니다.

    2009/03/09 16:17
    몇달전 백업용으로 사용하던 외장형 하드 디스크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많은 양의 CD를 mp3/4로 변환해 놓은 것들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디지털카메라를 사고 나서 수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거의 모두 백업해 놓은 것이라 무척 당황했습니다. 

    하드복구업체 목록을 찾아보던중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외장 케이스에서 하드 디스크를 꺼내 컴퓨터에 연결하니 부팅시간이 느려지긴 했지만 내용을 볼 수 있었고 윈도우즈의 하드 디스크 검사를 하니 몇가지 파일이 깨어졌지만 파일들은 대부분 이상없이 읽을 수 있었고 다행으로 생각하며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외장형 하드케이스 업체를 욕하며 케이스는 버렸구요.

    문제가 생긴 것은 얼마전 갑자기 충동적으로 다운로드 받은 윈도우즈7 베타버전을 인스톨하면서 입니다. 인스톨 프로그램이 거의 멈춘듯이 보이고 몇시간동안 겨우 설치하고 나니 백업용 하드 디스크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이후 리눅스도 깔아보고 다시 XP도 설치해 보았지만 아무런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 하드 디스크가 고장나기 시작하자 외장형 하드에서는 인식이 되지 않았고 XP에서는 느리지만 겨우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7 베타의 설치 프로그램이 초기화 시켜버렸다는 게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외국의 복구 프로그램 트라이얼 버전을 돌려보니 그나마 몇개의 파일들 정보가 남아있어 구입한 다음 일부분을 복구하기는 했습니다만 파일 이름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 순서도 뒤죽박죽인데다 왜인지 원본보다 작은 크기의 이미지들이 많아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하여튼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알게 된 것이 NAS, 즉 Network Attached Storage 입니다. 외장형 하드가 컴퓨터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바로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통해 자료에 접근하게 되는 방식인데요,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고 RAID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기계 전체가 손상을 입지 않는 한 하드 디스크에 탈이나도 복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원래는 Buffalo란 일본 업체에서 만들어진 NAS를 구입하려 했으나 제품이 다 팔린 상태에서 수입업체가 환율문제로 당분간 수입을 포기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NetGear란 회사의 제품을 거의 PC 가격을 주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설치후 사진...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크기에 2개의 1T 하드 디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집의 CD와 디지털 사진들을 백업할 예정인데요, 설정 및 사용기는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2009/02/23 22:47
    Windows updater의 update 정책이 변경된 다음부터 계속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해 있던 중 얼마 전 Windows 7 베타 버젼을 받아 인스톨했습니다. 조만간 베타버젼 배포를 중단한다는 말이 나와 있던데 실제로 며칠 후에 배포를 끝내버리더군요. 인스톨하면서 우여곡절이 좀 있었는데 그건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Ubuntu 8.10을 설치했습니다. 예전 레드햇 이전 리눅스 설치는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파티션 지정부터 인스톨할 패키지 설정, 가장 골치아픈 X 설정까지 힘든것 들이 아주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게 쉽게 설치할 수 있더군요. X의 설정도 필요없이 자동으로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인식하고 적절한 해상도를 보여주니, 그야말로 Windows 설치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인스톨 한 다음 사용도 간단합니다. 파이어폭스와 오픈 오피스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과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글 폰트도 (아마도 조합폰트인듯한) 몇가지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어보입니다.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 주고 창이 뜨고 닫힐때도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되어 있어 비스타가 부럽지 않네요.

    처음 입력이 scim이란 input method가 설치되어 있어 드보락 자판을 쓰는 제가 한글을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sudo im-switch -c 명령을 사용하여 nabi로 바꾼 다음에는 문제없이 드보락 자판과 3벌식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7도 그럭저럭 쓸만할것 같습니다만, 사실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아마 20여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인도 부담스러운 금액을 컴퓨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지불해야 하는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표준으로 지정하는 정부나 은행의 정책들... 이제 제발 좀 바꾸었으면 합니다. 각자 알아서 조심하되 해킹에 강한 운영체계와 브라우저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사이트마다 지저분하게 설치하는 프로그램들... 헛된 안심이란게 얼마전 해킹으로 인한 은행 인출사건에서도 들어나지 않았습니까.
    2008/12/02 21:15
    Google Appengine으로 돌아가는 Bicycle Diary를 소개합니다. 따로 가입할 필요없이 구글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자전거 기록을 저장할 수 있으며 총 여행(혹은 자출)일수와 거리를 보여주는 배너를 제공합니다.

    사용방법
    1. http://bicyclediary.appspot.com에 접속합니다. 
    2. 위 그림의 빨간색의 링크를 누르면 구글 계정의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3. 로그인이후 메인 화면이 나오면 기록 입력, 수정, 삭제가 가능합니다. 메인 화면은 크게 기록 요약, 주행기록, 명령 버튼의 3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기록 추가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발일, 도착일은 여행의 기간을 입력합니다. 오늘 이후의 날자는 입력되지 않습니다.
    • 날자는 기간 동안 자전거를 탄 일수를 입력합니다. 출발일, 도착일로 자동 계산되나 오랜 기간동안의 자전거 출퇴근과 같이 전체 일수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은 경우를 대비한 것입니다.
    • 출발지점, 도착지점은 말 그대로 여행한 곳을 기입합니다.
    • 거리는 여행 거리를 입력합니다. Km 버튼을 누르면 마일 단위로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 자출 버튼은 기록이 자전거 출퇴근인 경우를 기록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출 기록은 내부적으로 따로 기록됩니다. 위젯이나 배너는 자출만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 노트는 여행에 따른 간단한 기록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 기본으로 저장을 체크하면 출발지점, 도착지점, 거리를 기억합니다. 이후 새 기록을 입력할 때 기억된 값이 기본적으로 미리 입력되어 나옵니다.
    기록을 수정하려면 목록의 기록을 더블클릭합니다.
    기록을 삭제하려면 목록의 기록을 선택한 다음 삭제 버튼을 누릅니다.
    배너 정보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출력됩니다. 사용자 키는 구글 가젯용입니다.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만, 굳이 사용하시려면 이 링크의 가젯을 iGoogle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배너 제목과 출퇴근 총합 버튼은 이 블로그 오른쪽에 있는것과 같은 배너의 주소를 얻기 위해 사용합니다. 값을 입력하시면 배너의 주소를 포함하는 iframe의 HTML 코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 예쁜 디자인도 아니고 동작에 작은 버그가 있을수 있겠습니다만 현재까지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것 같습니다. 자전거 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안이나 버그 리포트는 구글의 clue.feedback+bicyclediary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9월 말부터 그야말로 찔끔찔끔 작업했네요. 10월 언제쯤 대충 큰 무리없이 동작하기 시작했지만 마일 단위 처리, 실패로 끝난 OAuth 서버 구현, 구글 가젯 등으로 지금까지 끌어왔네요. AppEngine은 python으로 작성되었으며 자바스크립트는 dojo를 사용했습니다. 전체소스코드는 첫 화면의 안내와 같이 이곳에서 보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