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21:42
[자전거]
지난번 경주 라이딩 이후 놀고 있는 트렉 하이브리드 자전거 씽씽이가 안 되어 보여 일요일 오후 클릿 신발을 신고 황령산에 올랐습니다. 일요일 오후 몸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클릿신발과 가벼운 자체로 인해 오르막은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만 봉수대를 보고 잠시 쉰 다음 내리막을 내려올때는 그리 잘 듣지 않는 브레이크, 안장에 걸려 잘 되지 않는 웨잇백, 리지드 포그로 인한 손목의 부담 등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황령산 같이 급한 경사에는 가벼운 하이브리드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