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09:16
[Random]
지난번 다친 손목은 가끔 따끔거리지만 거의 다 낳았고 자전거를 타는데는 별 이상이 없을것 같습니다만, 워낙에 더운 날씨탓인지 자출을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쯤 좀 시원할때 쉬운 코스부터 해서 슬슬 다시 타보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어찌보면 마음으로도 충격을 좀 받은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는 항상 헬멧을 쓰면서 팔다리는 다치더라도 머리는 보호해야지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다치고 나니 좀 두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머리속으로 다시 복기해 보아도 (아마도 이번 사고같이) 도로의 패인곳에 갑자기 걸려버리는 경우는 조심한다고 해도 피하기 어렵다는 걸 느꼈기 때문일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자출환경은 도로 사정이 좋은 곳에서 자전거를 배려하는 운전자들과 함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은 시궁창...
아침 출근길 차선에 걸치고 선 버스 옆으로 지나가다 옆 차선에서 지나가던 자동차를 놀라게 했던 모양입니다. 차의 앞에서 달리면서 브레이크를 밟고 창문열고 손으로 뭐라고 하길래 나름 무시하고 지나왔습니다만, 운전을 하다보면 체중의 10배도 넘는 단단한 쇠덩이를 빠른 속도로 옮기고 있고 자신과 행인은 연약한 살덩어리라는 현실을 잊어버릴때가 있습니다. 제목과는 다른 뜬금없는 결론입니다만 항상 안전운전.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는 항상 헬멧을 쓰면서 팔다리는 다치더라도 머리는 보호해야지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다치고 나니 좀 두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머리속으로 다시 복기해 보아도 (아마도 이번 사고같이) 도로의 패인곳에 갑자기 걸려버리는 경우는 조심한다고 해도 피하기 어렵다는 걸 느꼈기 때문일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자출환경은 도로 사정이 좋은 곳에서 자전거를 배려하는 운전자들과 함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은 시궁창...
아침 출근길 차선에 걸치고 선 버스 옆으로 지나가다 옆 차선에서 지나가던 자동차를 놀라게 했던 모양입니다. 차의 앞에서 달리면서 브레이크를 밟고 창문열고 손으로 뭐라고 하길래 나름 무시하고 지나왔습니다만, 운전을 하다보면 체중의 10배도 넘는 단단한 쇠덩이를 빠른 속도로 옮기고 있고 자신과 행인은 연약한 살덩어리라는 현실을 잊어버릴때가 있습니다. 제목과는 다른 뜬금없는 결론입니다만 항상 안전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