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0 16:48
[Random]
지난번 아이맥의 지름 때문일까요, 지지부진하던 컴퓨터 학습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직장에서 사용할만한 유틸리티를 짜려면 C#과 visual express를 배워야 하겠지만 집의 맥을 생각하면 코코아와 Objective-C 를 배운다음 RubyCocoa 를 사용하고 싶네요.
거기다가 아이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살짝 한번 가르쳐 볼까 싶어서 몇가지를 찾아봤는데, 로고는 그림그리는 것 외에는 크게 재미를 느끼기 힘들것 같고 dolphin 이란 smalltalk 환경이 있는데 튜토리얼을 보니 상당히 인터액티브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특히 Playground란 간단한 그림판이 있어서 객체를 생성해서 크기, 위치, 모양, 색깔들을 변경할 수 있는 데모클래스가 들어있는데 아이에게 슬쩍 보여주었더니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조증에 가까울 정도로 이것 저것 닥치는데로 보다보니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다행이라면 Objective-C와 Ruby가 smalltalk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 하여튼 조각나지 않은 좀 더 긴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