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11:30
[Random]
이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의 개발자 coneference중 애플에서 마련한 화면(?)이랍니다. YouTube에는 그리 화질이 좋지 않은 것 하나만 올라와 있던데 한번 보시죠.
AppStore에 등록된 5만개(?!)의 애플리케이션 중 많이 사용하는 2만개(?!)의 아이콘을 보여주고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을 때마다 물결무늬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는군요. 20대의 맥프로와 20대의 시네마디스플레이가 동원되었고 Snow Leopard와 쿼츠 컴포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1대당 1000개의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셈이군요.
개발자들을 위한 컨퍼런스다운 발상입니다.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 아이콘이 계속 깜빡거리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나저나 은근히(아니 대놓고)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자랑하는군요. 애플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라 커다란 생태계를 새로 만들고 있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좀 빨리 발매되었으면... 터치를 쓰다가도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면 답답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