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3 22:47
[컴퓨터]
Windows updater의 update 정책이 변경된 다음부터 계속 마음 한 구석이 찜찜해 있던 중 얼마 전 Windows 7 베타 버젼을 받아 인스톨했습니다. 조만간 베타버젼 배포를 중단한다는 말이 나와 있던데 실제로 며칠 후에 배포를 끝내버리더군요. 인스톨하면서 우여곡절이 좀 있었는데 그건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Ubuntu 8.10을 설치했습니다. 예전 레드햇 이전 리눅스 설치는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파티션 지정부터 인스톨할 패키지 설정, 가장 골치아픈 X 설정까지 힘든것 들이 아주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게 쉽게 설치할 수 있더군요. X의 설정도 필요없이 자동으로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인식하고 적절한 해상도를 보여주니, 그야말로 Windows 설치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인스톨 한 다음 사용도 간단합니다. 파이어폭스와 오픈 오피스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과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글 폰트도 (아마도 조합폰트인듯한) 몇가지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어보입니다.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 주고 창이 뜨고 닫힐때도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되어 있어 비스타가 부럽지 않네요.
처음 입력이 scim이란 input method가 설치되어 있어 드보락 자판을 쓰는 제가 한글을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sudo im-switch -c 명령을 사용하여 nabi로 바꾼 다음에는 문제없이 드보락 자판과 3벌식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7도 그럭저럭 쓸만할것 같습니다만, 사실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아마 20여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인도 부담스러운 금액을 컴퓨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지불해야 하는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표준으로 지정하는 정부나 은행의 정책들... 이제 제발 좀 바꾸었으면 합니다. 각자 알아서 조심하되 해킹에 강한 운영체계와 브라우저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사이트마다 지저분하게 설치하는 프로그램들... 헛된 안심이란게 얼마전 해킹으로 인한 은행 인출사건에서도 들어나지 않았습니까.
Ubuntu 8.10을 설치했습니다. 예전 레드햇 이전 리눅스 설치는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파티션 지정부터 인스톨할 패키지 설정, 가장 골치아픈 X 설정까지 힘든것 들이 아주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게 쉽게 설치할 수 있더군요. X의 설정도 필요없이 자동으로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인식하고 적절한 해상도를 보여주니, 그야말로 Windows 설치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인스톨 한 다음 사용도 간단합니다. 파이어폭스와 오픈 오피스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과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글 폰트도 (아마도 조합폰트인듯한) 몇가지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에 큰 불편함이 없어보입니다.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 주고 창이 뜨고 닫힐때도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되어 있어 비스타가 부럽지 않네요.
처음 입력이 scim이란 input method가 설치되어 있어 드보락 자판을 쓰는 제가 한글을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sudo im-switch -c 명령을 사용하여 nabi로 바꾼 다음에는 문제없이 드보락 자판과 3벌식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7도 그럭저럭 쓸만할것 같습니다만, 사실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아마 20여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인도 부담스러운 금액을 컴퓨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지불해야 하는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표준으로 지정하는 정부나 은행의 정책들... 이제 제발 좀 바꾸었으면 합니다. 각자 알아서 조심하되 해킹에 강한 운영체계와 브라우저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사이트마다 지저분하게 설치하는 프로그램들... 헛된 안심이란게 얼마전 해킹으로 인한 은행 인출사건에서도 들어나지 않았습니까.
